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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년 재수생 아들 드디어 내일 정시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.
수능 날 이후 여러 날들을 함께 울고 이제 맘이 다 정리가 된 줄 알았는데
입시위키 이상목 소장님의 파이널 판독기를 뒤늦게 못 산 걸 알고 재수생 앞에서 펑펑 울었다.
아마도 남은 슬픔을 다 쏟아낸 듯한 느낌 ㅠㅠ
물론 입시위키 판독기를 무료로 배포해서 안정 1장을 찾게 도와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.
최초합이었던 대학이 추가합격이 뜨니 더더욱 그 입시위키 판독기 안정 판독기가 있어 참 다행이다.
상향 그거 뭐 얼마나 큰걸 노리겠다고 파이널 판독기 구매 못했다고 아이 앞에서 운 게 쪼금 속상하지만
지금은 그냥 이 안정을 마지막까지 유지하는 걸 확인하는 툴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.
작년엔 수시지원만 하고 정시 지원을 그냥 나 혼자 1곳 터무니 없는 상향 지원 그냥 한 거라 올해가 정시 지원 처음이다.
진학사도 고속도 모두모두 처음으로 유료결제하고 들여다보니 낙담할 일도 생기고 정말 접수 시간 다가오니 쫄린다 쫄려
부디 올해는 어느 대학이든 정시 합격증 꼭 1곳 받는 게 목표다.
모고로 갈 수 있었던 대학 그 딴 거 다 머릿속에 지우고 이젠 현실에 집중해서 내 아이가 받은 성적이 의미 있게 사용되도록 진학사를 더 파헤쳐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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