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방한했다. 그리고 지난 17일 주요 대기업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및 기업과 26개 사업에 대한 투자• 개발 업무 협약(MOU)를 맺었다. 사우디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신도시 네옴시티 조성 뿐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•바이오 •게임• 스마트팜 등 신산업 분야에서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. 아래는 사우디아라비아 투자협약 26개 사업이다. 주식 투자시 참고할 만한 사항인 것 같아 기록해본다. 한국 기업 - 사우디 정부 협약 (총 6건) 현대로템 : 네옴 철도 협력 롯데정밀화확 : 화학 분야 협력 DL케미칼 : 합섬유 공장 설립 지엘라파 : 제약 분야 협력 시프트업 : 게임 분야 협력 와이디엔에스 : 스마트시티 솔루션 한국 기업 - 사우디 기업•기관 협력 (총 17건)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