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일 중요한 건 네가 미련이 남으면 안 된다.재수도 내가 이만큼 했는데 안되면 나는 더이상은 못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해야 다른 진로를 찾을 수 있는 거다.부모나 아이나 미련이 남아 재수 삼수 사수 하는 거다. 미친 듯이 대입을 준비해 보지 않고 대학 들어가하면 될 것 같은 미련이 남기 때문에 학교 다니다 휴학하고 다시 도전하는 거고 직장을 다니다가도 그때 공부를 미친 듯이 해봤으면 더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었을 텐데 하는 미련이 남아 직장도 그만두고 다시 도전하는 거다. 미리 계획도 세우지 말고 뒤도 보지 말고 오늘 하루 하루 만족하게 공부하고 이만큼 했으면 잘했다 하고 칭찬하고 잠자리 들라.- 위 글은 애정하는 토마스 입시광장 카페의 한 회원분이 비염 치료를 위해 한의원 갔을 때 한의사 원장님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