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소영 변호사가 읽고 그대로 실천해서 세 아이 모두 서울대 보냈다며 공개한 책은 바로 가수 이적 어머님으로도 유명한 박혜란 교수이자 작가님의 책 ‘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’이다. 나도 이 책 읽었는데 ㅎㅎㅎ 아쉽군 그대로 실천을 안 했었나 보다. 늘 믿음으로 크는 아이들을 프로필 문구로 적어 놓았지만 실천을 못했나 보다.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! 오랜만에 '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' 책을 다시 읽어봐야겠다^^ 자녀 셋 ‘서울대’ 보낸 양소영 변호사 “가수 이적 어머니 감사”양소영(53) 변호사가 세 자녀를 모두 서울대에 보냈다고 밝히며 가수 이적의 어머니를 감사한 분으로 꼽았다.양소영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‘양담소’ (사진=양담소 캡처)최근 양 변호www.edaily.co.kr